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드 세인트 (문단 편집) ==== 13번째 골드 세인트(?) - 오퓨크스(Ophiuchus) 오디세우스 ==== 넥스트 디멘션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'''13번째의 골드 세인트.''' 성우는 [[나카무라 유이치]] 신화시대에 천갈궁과 인마궁 사이에 존재했다고 하는 '''사견궁'''(蛇遣宮. 중국식으로는 '사부궁'(蛇夫宮)이라고 한다.)을 수호하는 세인트였는데, 모든 면에서 가장 뛰어났고, 고상한 마음을 지녔으며 모든 상처입고 병든 자들을 치유했다고 한다. 그는 어느 새 신으로 불리게 되었지만, 그 세인트는 진정으로 신이 되고자 하였고, 결국 신들의 분노를 사 그 존재가 완전히 지워져버렸다고 한다. 작중 인물들이 '''그 남자'''로 호칭하는 것으로 보아 일단 현대의 [[오퓨크스 샤이나]]는 아닌 것 같다. 하지만, 미래의 샤이나가 황금성의를 입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아직 알 수 없다. 시온의 말에 따르면 골드세인트 중 유일하게 신이라 불리웠던 남자'라고 한다. 등장한 [[http:/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saintseiya/images/5/5f/Cloth_de_Ofiuco_ND.png/revision/latest?cb=20131228160718&path-prefix=es|크로스 형태]]는 꽤나 화려하고 당당한 느낌으로, 특히 손에 든 지팡이가 인상적이다. 68화에서는, 그와 관계된 것으로 보이는 뱀이 도코와 잇키, 시온 앞에 나타났다. 70화에서 시지마와 사오리의 앞에도 뱀이 나타나 이름을 밝힌다. 그리고 그가 부리는 뱀에 의해 키도 사오리는 또 다시 시한부 인생이다. 이 뱀의 독을 치료하려면 사견궁에 가야 된다. 쌍어궁에서 뱀이 때거지로 몰려와 개심한 카르디날레가 희생해 시지마와 사오리는 사견궁으로 출발한다. 뱀때들을 보내서 아테나을 죽이려하며 이 후에도 언급은 끊이지 않아서 스콜피온 에칼라트의 회상에도 언급이 되며 에칼라트가 몸이 점점 투명해지는 병에 걸렸을때 그를 치료해주었고 그 후 그는 사망한다. 81화에서 사견궁의 출현과 더붙어서 모든세인트들을 휴프노테라피를 발동해 치료와 동시에 잠에 빠지게 한다. 82화에서 오퓨크스의 골드크로스가 자신의 묘지로 날아온다. 비석에는 실버세인트 오디세우스라고 적힌 걸 보면 후대의 오퓨크스와 연관이 존재하는 암시인 듯하다. 83화에서 성의를 입고 부활한다. 84화에서 회상에서 그가 어째서 로브를 쓰고다닌 이유가 밝혀진다. 과거 화산분화 때 도코와 시온을 구하기위해 분화지대에 단신으로 뛰어들고 둘을 찾는덴 성공 하나 분화 후 용암이 흘러나오고 작암탄이 날아오기 전에 둘을 뒤따라온 어린 골드세인트들에게 던지고 자신은 작암탄에 휩싸여 전신의 화상을 입는다. 그후 부활하자마자 시온의 앞에 뱀주인의 황금성의를 입고 나타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